예원이를 위한 쵸큼은 변명. 해방적 시각



예원이 여러 싸가지로 욕을 먹지만 조금은 변명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. "언니 나 마음에 안 들죠?"는 명확하게 어그로겠지만 처음에 "안 돼~"나 "아니아니~"는 애매모호한 게 나도 그런 적이 있기 때문이다. 내가 1학년 때 기숙사에 살았는데 룸메이트였던 4학년 선배에게 말투로 지적당했었다. 나도 의식하지 못했는데 대화하면서 맞장구를 칠 때 "응~" 하는 버릇이 있었나보다. 그 선배도 본인은 기분이 나쁘지 않았으나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안 좋을 수도 있어 그것을 알려주었고 나도 그 호의를 알고 있기에 이후에 고치려고 노력을 했다.


솔직히 대화할 때 누구나 이런 습관 한 가지씩은 있지 않나? 그게 그렇게 버르장머리 없는 거예요?



덧글

  • ㄹㄹ 2015/03/30 18:42 # 삭제 답글

    그렇게 까지만 말하고 지적햇을때 "아 언니 미안요"내지는 아 몰랐다 라고 수긍하면 대중도 넘어갈텐뎈ㅋㅋ

    언니나 싫죠? 가 포인트인듯 ㅋㅋㅋ
  • 아힝흥힝 2015/03/30 20:52 # 답글

    솔직히 영상 자체에서의 태도보다도


    처음에 사건 터졌을때 자기는 반말깐적 전혀없다고 구라친게 더 맘에 안듬..... 결국 그게 자기한테 그대로 독이 됐지만
  • volnyar 2015/03/31 09:44 #

    자업자득이죠. 뭐 ㅎㅎㅎ
  • ㅇㅅㅇ 2015/03/31 05:37 # 삭제 답글

    누구나 반존대하는 말버릇을 가졌나요 > 아뇨
    그게 그렇게 버르장머리없나요 > 네
  • volnyar 2015/03/31 09:42 #

    죄송합니다(...)ㅠㅠ
  • Linesys 2015/03/31 08:44 # 답글

    말버릇이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
    언니 나 맘에 안들죠는 얘도 미쳤나? 싶었어요
  • volnyar 2015/03/31 09:43 #

    여자들 사이에는 그게 굉장히 날카롭게 느껴진다고 하더라고요;;
  • 지나가던과객 2015/04/04 11:10 # 삭제 답글

    무한도전에 출현해서 유재석씨가 캐릭터까지 만들어줬는데 자기 처신 잘못해서 한 방에 날려버린거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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